세무/회계사 도입 성공 가이드 - 효성CMS+ 자동이체 서비스

◆ 세무사무소 개업을 하면서 가장 힘든 일은 신규 거래처를 찾는 것과 기장서비스 후 수납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개업을 하기 전 선배 세무사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에 세무사CMS를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이 수납을 너무도 편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무사CMS 가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CMS로 수납을 하고부터 직원 월급날이 다가오는게 두렵지 않아졌습니다.

그전에는 언제 기장료가 들어올지 몰라서 월급 줄 때 어떻게 줘야 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CMS로 출금을 하고부터 매월 수납될 금액의 추정이 가능해지면서, 직원 월급날에도 통장에 여유 있게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둘째, 직원들이 일에만 전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본래 각 직원들이 담당하는 거래처의 기장료 수납을 책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원들이 기장업무를 하다가 밀린 기장료 달라고 독촉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 기장서비스에 전념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돈은 받지 못했는데 기장서비스에 전념하지 못하다보니 고객과의 분쟁도 많아지고, 그렇다고 고객들이 입금을 꼬박꼬박 해주기도 쉽지 않고... 저희 거래처 사장님들이 낮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입금해주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거래처 사장님들과 직원들이 얼굴 붉힐 일이 적으니까 직원들도 편하게 일하고, 사장님들도 좋아하고, 그래서 그런지 직원들의 이직도 적어서 직원관리도 편리해졌습니다.

셋째, 모든 세무사들이 이용하고 있어서 도입하기가 편리합니다.

처음에는 고객들이 자동이체 동의서를 써주지 않으면 어떻게하나 고민했었는데, 모든 세무사무소에서 사용하니까 기장료는 CMS 자동이체로 수금하는게 당연시 되어 있더라구요. 게다가 새로운 여직원들도 세무사CMS에 익숙해 있다보니 직원들에게 별도 교육을 시키지 않아서 알아서 잘 사용하고 CMS 도입이 너무 편리합니다.


세무사 여러분! 세무사CMS로 편리하게 사무소를 운영하세요.